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SA 기밀자료 폭로사건 (문단 편집) == 스노든의 반박 == 간첩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발표에 스노든은 더 가디언 지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멘트를 남겼다. >미국 정부가 날 감옥에 보내거나 죽인다 해도 이 진실을 감출 수는 없으며, 다가오는 진실을 막을 방도는 없다. > >미국은 내게 매국노라는 꼬리표를 붙여 본국(미국)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가능성마저 없앴다. (그러니) 자발적으로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스노든은 자신이 폭로한 것은 민간부분에 대한 사찰과 불법적인 정보수집이며 미국의 군사보안에 대한 어떠한 것도 폭로하지 않았다며 자신은 배신자나 매국노가 아니라는 사실을 역설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후 시민의 자유와 사생활 보호가 더욱 악화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여러 인권 침해 사례가 더욱 강화되는 중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